Shopping items/중국55 [네스프레소]티스프레소 teespresso nespresso머신으로 차마시기 11월 11일 중국 광군절을 맞아 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들을 대폭 소비했는데 그중 하나가 티스 프레소 차를 많이 마시는 중국인들답게 차 카페에 보면 에스프레소 머신과 같은 기계로 차를 내리는 것이 종종 보인다. [상해 대학로 추천 차 카페] 티 카페 茶是一枝花泡 - https://kbbvely.tistory.com/160 [상해 대학로 추천 차 카페]커피를 못마신다면 차 카페 茶是一枝花泡 차 전문 카페 tea is so funny 茶是一枝花泡 집에 커피머신기계를 들여놓은 이후 괜히 밖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잘 주문하지 않게 되었다. 게다가 중국의 카페들에는 왜이렇게 신기하고 맛있는 메뉴 kbbvely.tistory.com 차는 직접 우리는 재미도 있지만 네스프레소 기계로 내려먹는 차 맛은 어떨까 궁금해 티 .. 2020. 11. 22. [타오바오 추천템] 버킷백 백인백 이너백 추천 가방을 워낙 험하게 들고 다니는 편이기도 하고 보관도 예쁘게 못하는 편인데 이너백이 각을 잘 잡아주어서 관리가 잘 되지 않을까 싶어 구매하게 되었다. 아무리 막 쓴다고 하지만 하나같이 다 애정을 주는 가방들인데 틴트 자국이나 어디서 묻은 건지 모를 검댕들 때문에 마음이 아팠는데 이너백이 있다면 좀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았다. 나는 타오바오에서 구매해서 89위안 한화 약 15,000원으로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보통 2-3만원대. 내가 구매한 링크는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됩니다. 😛 다른 집에서도 구매해 보았는데 질이 워낙 안 좋아 바로 환불해 버렸다. 펠트가 꽤 톡톡하고 두꺼워서 튼튼하게 오래 사용 가능할 것 같다. 옵션에 없는 색상은 따로 말을 걸어 .. 2020. 11. 20. [악마의 과자 몰티져스 maltesers] 사먹지 마세요 🐷되고싶지않다면🤤 몰티져스 maltesers슈퍼마켓에서 볼 때마다 집에 들고가고 싶었지만 나 자신을 알기에 꾹꾹 참았었다. 그러다가 허마에서 장보기 중 못참고 질러버렸다. 520g/99위안나는 99원에 주고 샀지만 가끔 이렇게 세일할 때도 있으니 할인기간을 이용하세요 😭아니나 다를까 이틀만에 한 1000알 중 800알은 먹은 듯.. 우유랑 노트북 앞에 앉아서 한 두개 집어먹다 보면 끝도 없이 들어간다.비요뜨 정말 좋아하는데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비요뜨 맛도 난다!칼로리가 높아 악마의 과자라고도 불리는 몰티져스 maltesers 달아서 혀가 얼얼하지만 멈출 수가 없다. 자제력이 없는 분들은 저처럼 큰 한 통을 사면 안됩니다.🤤베스킨라빈스 엄마는 외계인에 들어있는 바삭한 과자의 맛과 같다.100g 당 502칼로리를 육박한다... 2020. 10. 27. [콜라겐 추천]Vidaglow 비다글로우 호주 천연 해양 저분자 콜라겐 Vidaglow 비다 글로우 마린 천연 콜라겐 한 1-2년 전 모르겠다. 2-3년? 전부터 한국에 분 저분자 콜라겐 열풍에 따라 빨리 너도 챙겨 먹으라는 엄마의 말에 먹어야지 하다가 중국에서 적당한 콜라겐을 이제야 발견했다. 비다 글로우 Vida Glow Marine Collagen 가격 약 270g 약 90번 섭취할 수 있는 양으로 약 85,000원 호주의 천연 저분자 콜라겐으로 인공향료, 방부제 등 기타 첨가제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한다. 또한, 호주 시드니의 Lab에서 검사를 다 한 후에 출고가 된다고 하니 조금 더 안심. 곧바로 효능이 나타나지 않는 보충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몇 년을 먹어도 부작용 없이 꾸준히 먹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방부제 등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은 아예 들어가지 않.. 2020. 10. 26. [주방칼 추천]Joseph Joseph 조셉조셉 엘리베이트 나이프 5p+칼꽂이 세트 [주방칼 추천]Joseph Joseph 조셉조셉 엘리베이트 나이프 5p+칼꽂이 세트주방칼의 날이 무뎌진 것 같아 사용기간을 찾아보니 1-2년정도라고 한다. 연마를 하지 않았을 때의 유효기간을 말하는 것 같은데 어디에서 칼을 갈아야 할지도 모르거니와 사실 그다지 좋은 칼이 아니라 새로 사기로 했다. 조셉조셉 엘리베이트 나이프 5p세트 뱀부 블럭 칼꽂이 기존에는 칼블럭이 따로 없어 다른 주방조리도구들과 함께 칼을 보관해 놓았었는데 그러다보니 날이 보호가 되지 않아 더 빨리 날이 닳는 것 같았다. 그래서 칼보관함과 함께 세트로 된 주방칼을 찾았다. 깔끔한 포장과 함께 왔다.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처음 사용 전,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군 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 2020. 9. 26. 인센스 스틱 추천-고양이에게 해로울까 상해의 여름 날씨는 항상 제습기를 틀어놓고 살아야 할 만큼 굉장히 습해서 항상 꿉꿉한 기분이 든다. 되도록이면 몸에 바르는 토너나 오일은 물론 샴푸나 세제 등 모든 제품을 천연을 이용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대부분 무향인 제품이 많아 종종 인공적인 산뜻한 향이나 달달한 향이 그립기도 하다. 집 안의 향을 유지하기 위해 디퓨저를 몇 개 놔두기도 하고. 하지만 디퓨저는 코에 익숙해져 기분전환을 하고 싶거나 당장 마음에 들지 않는 향을 없애고 싶을 때에는 그다지 효과적인 것 같진 않다. 향초도 한동안 빠져 이것저것 구입해 보기도 해보았다. 현재도 요리를 한 후나 청소 후,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본 후에는 향초를 피워놓고있긴한데.. 또 향초는 오래 피워두기에 좋지 않고 끄자마자 거의 향이 사라져버려서 뭔가 새로운 .. 2020. 9. 23. 고양이 화장실 쉽게 청소하는 법-초강추꿀템 집사에게 초 강추템 고양이화장실 봉지 타오바오를 구경하다가 발견하게 된 아이템. 고양이 화장실 봉지. 나만 모르고 있었던 건지🤔 한 달에 한 번 정도씩 고양이 화장실 모래를 갈아주는데 항상 넉넉하게 모래를 부어줌에도 불구하고 모래를 쏟아내고 나면 화장실 바닥에 오줌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씻을 때마다 고역이었는데 이 봉지를 사용하고나서는 화장실 모래 갈아주는 게 어렵지 않게 되었다. 후기를 보니 봉지를 마구 뜯어놓는 고양이도 있던데 다행이도 우리집 고양이들은 봉지에게 크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다만, 볼일을 볼 때 과격하게 모래를 파다가 아래쪽 봉지를 뜯어지는 경우는 있었다. 약간 바닥에 이물질들이 묻어있긴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야 이정도 씻어주는 건 식은 죽 먹기🤗 2020. 9. 16. [냄비 추천]taste plus 냄비 후라이팬 교체주기 후기 처음 중국에 와서 구매했던 냄비.순전히 깔끔한 디자인에 반해서 구매했다가 약 2년을 아주 만족해하며 잘 사용했다. 그러다 후라이팬 바닥에 기스가 나있는 것을 발견하고 갈 때가 되었나해서 냄비와 후라이팬 교체주기를 검색해봤더니 ㄷㄷ 6개월이나 1년 단위라고 한다. 그래서 당장 똑같은 냄비를 재구매했다. 뭔가 약간 달라졌나 했더니 예전의 냄비보다 업그레이드 되어있다.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대략 혁신적인 공법으로 내구성이 좋아졌다는 설명.50도가 넘으면 손잡이 부분의 고무 색상이 빨갛게 변해 냄비의 온도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혹시나 이 부분이 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무리 오래, 세게 가스렌지 불을 이용해도 그런일은 없었다.나무 손잡이가 보기에 좋은 것은 물론 그립감도 좋다.표면이 긁히지 않도록 오래 사.. 2020. 8. 20. [하수구 냄새 없애는 법]타오바오 추천 꿀템 -냄새 차단 트랩 하수구 냄새 없애기 상해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특히 상해는 비가 자주 오는데 상하수도가 낙후되어있는건지 가끔 이렇게 물이 잠기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특히 비오는 날이면 화장실에 하수구 냄새가 올라올 때가 있어 불편할 때가 많다. 예전 글에서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초파리를 막고자 하수구를 다 막아 놓았었다. 초파리 생기는 이유와 날파리 없애는 퇴치법 https://kbbvely.tistory.com/134 초파리 생기는 이유와 날파리 없애는 퇴치법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니 초파리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주방 쪽은 그렇다 치는데 거실에도 꽤 많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특히 짝짓기 하는 초파리들이 어찌나 많은지 😰 자꾸 어디선가 생겨나 kbbvely.tistory.com 하수구 냄새가 올라올만한.. 2020. 7. 14. 세상 편리한 M9800 휴대용 믹서기 텀블러 morphy richards 강추 강추 휴대용 무선 믹서기 텀블러 M9800 이것저것 갈아먹거나 타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신세계의 물건을 알게 되었다. 무선 휴대용 믹서기라는 것인데 나만 몰랐던 것인가.🥺 너무너무 편리할 것만 같았다. 아침에 주스를 갈아먹거나 미숫가루를 타 먹는 사람, 특히 방탄 커피 만들어 먹기에 최적의 필수품인 듯하다. 집에 믹서기가 있긴 하지만 대용량이라 2인 가족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운 믹서기였다. 차지하는 공간도 많을뿐더러 1인분의 주스만 갈아먹을 때에는 오히려 믹서볼안에 묻어 남는 양이 더 많을 것 같을 때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설거지😱 용량이 큰만큼 설거지 하기가 너무너무 불편했다. 원래는 미니 믹서기를 구매하려고 찾던 중 발견하게 된 무선 텀블러 믹서기. 많이 고민했던 thermos써모스 휴대용.. 2020. 7. 6.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