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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맛있는3

[메뉴가 고민될때]오늘 저녁 뭐먹지 4월 첫째주 소세지볶음, 갈치구이, 고구마 샐러드, 어제 남긴 안동찜닭냉동실에 있는 반찬들을 구워 밥을 먹었다. 이번 갈치는 봉지를 뜯자마자 비린내가 엄청나 레몬과 생와사비를 많이도 뿌렸다. YH에서 구매한 냉동 갈치 다시는 안사먹어야지. 고구마 샐러드가 정말 간단하고 맛있다😙 고구마 샐러드 재료: 고구마, 소금, 버터, 후추, 우유 고구마 껍질을 벗겨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전자렌지에 익을 때까지 돌려준 후 버터 소금 후추 우유만 넣어 섞어주면 끝. 만들어놓으면 아침에 간단하게 먹거나 입 심심할 때 간식으로도 딱이다. 아보카도 덮밥간단하지만 최고맛있는 아보카도 명란 덮밥 만들기 -https://kbbvely.tistory.com/56 재료만 있다면 정말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이다. 아보카도 명란덮밥재료:.. 2020. 4. 5.
간단하지만 맛있는 초간단 명란 파스타 파스타는 사실 하기 쉬운 요리 중 하나다. 시판 파스타 소스 하나에 각종 재료들만 때려넣으면 그만이니까😆 명란파스타는 그 중에서도 정말정말 쉬운 음식이다. 귀찮은데 괜히 있어보이고 싶을 때 딱이기도. 명란 파스타 재료: 마늘, 명란젓, 파스타면, 후추, 올리브유 파스타면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링귀네 로 썼다. ✔️링귀네 스파게티를 꽉 눌러놓은 듯한 납작한 모양으로 스파게티보다 좀 더 두껍고 납작한 형태의 건조 파스타. 소스에 관계없이 납작해서 면에 소스가 잘 베이는 것 같은 나만의 생각에 거의 모든 파스타할 때에는 링귀네를 사용하는 편. 파스타면을 삶아준다 대략 500원 정도 크기가 1인분 이다. 끊는 물에 소금과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게 올리브유를 넣어 함께 끓인다. 링귀네 면은 특히 납작해서 서로 들.. 2020. 4. 5.
부추가 남아돌 때-간단하지만 최고맛있는 부추빵 2인 가족이다 보니 항상 재료가 남는다. 특히 부추같은 경우 한 뭉텅이를 사면 아무리 부추를 좋아하는 나라도 한꺼번에 먹기는 조금 힘들다. 부추는 보통 생으로 먹기 때문에 파처럼 냉동보관하기에도 애매하다. 이럴 때마다 만들어 먹으면 좋을 부추빵😝 한 때 유행했던 성심당 부추빵이 있었다. 빵부터 만들어 속에 부추속을 넣어 오븐에 굽는 원래 만드는 법이 있지만 이것보다 훨씬 간편하게 해도 정말 맛있는 부추빵을 먹을 수 있다. 부추빵 만들기 재료 삶은 계란 4개 부추 한뭉텅 베이컨 또는 햄 마요네즈 소금 후추 부추를 먹기좋게 자른다.삶은 계란과 마요네즈를 으깨고 ,베이컨, 자른 부추도 함께 넣어비벼 준다.나는 너무 퍽퍽해서 우유를 넣어줬는데 전자렌지에 돌리면 부추가 숨이 죽으며 물이 나오기 때문에 질퍽해지니 .. 2020.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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