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추천 식품] 강추템,사지 말아야 될 템-관자, 건강야채주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카스테라

[코스트코 추천 식품] 강추템,사지 말아야 될 템-관자, 건강야채주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카스테라

코스트코 COSTCO 추천 식품

비비고 한식 갈비탕,비비고 한식 육개장
Bibigo sparerib soup, bibigo spicy beef soup

각 460g*3,460g*4/각 68.9위안,58.9위안

육개장에 계란을 하나 더 풀어 먹으면 굿
강항 조미료의 맛은 어쩔 수 없다.
그 때문에 더 맛있는 걸수도..?

v cleanse 100% 야채 쥬스
당근 아보카도맛

1리터*2/ 60위안

정말 맛있는 당근쥬스로 일반 슈퍼마켓에 파는
당근쥬스 맛이 아니라 구좌당근 맛과 비슷해 달달하고 맛있다.
팝업으로 진행될 때 구매한 것이라
보이면 무조건 구매해야한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True Blue Propolis refresh mouth spray with manuka honey

30ml*5개/ 175.9위안

프로폴리스는 면역력을 위해 꾸준히 챙겨먹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호주 원산지의 프로폴리스로 mgo 600+의 마누카 꿀이
함유되어 있어 100% 프로폴리스와는 달리
맛있어서 뿌릴 때마다 기분이 좋다.
스프레이 형태로 뿌리고나면 입안이 상쾌해서
밖에서 식사 후 뿌려도 좋고 여러개 들어있어서
하나씩 선물하기에도 좋음.
특히나 흡연하는 사람들은 하나씩 들고 다니면 좋겠다.
침대 옆에도 하나 두고 자기 전에 한번씩 뿌리고 잔다.
5개나 들어있지만 자주 사용해서인가 생각보다 빨리 쓴다.

카스테라 baked sponge cake

240g*4/ 109.9위안

120년 일본 전통이라는 카스테라.
빵집에서 직접 굽지않는 카스테라임에도 꽤 먹을만하다.
오리지널맛, 치즈맛, 초코맛, 말차맛 4가지를 한 세트로 판매하고 있는데
특히 녹차와 오리지널이 맛잇었고 초코도 쏘쏘.
또 구매할까 하다가도 치즈맛이 마음에 안들어서
아직까지 재구매 한적은 없다.

켈로그 시리얼 kellogg’s frosted flakes

420g*3/ 82.9위안

몸에 좋지 않은 줄 알면서도..
짝꿍이 좋아해 어쩔 수 없이 항상 쟁여두고 있다.
문제는 짝꿍이 먹을 때마다 따라먹게 된다는 것😣

로스트 치킨 rotisserie chicken thigh

6개입 /69.9위안

닭다리라 믿을 수 없는 아주 큰 다리가 6개나 들어있다.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에어프라이기에 돌리면
갓 구운 닭다리처럼 먹을 수 있다.
짜지만 맛있어서 있으면 먹지만
한국인에게는 역시 한국 치킨이 짱.

연어, 새우 초밥

16개입/ 69.9위안

맛이 없다. 코스트코의 김밥이나 초밥류는 정말 비추천.
굳이 장점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것 외에는 없다.
사진은 배송중 기울여져서😛

등갈비 pork sparerib chopped

1kg당 87.6위안

bbq소스를 칠해 먹어도 맛있지만 그대로 구워도 맛있다.
김치찜으로도 제격이고
손으로 고기뜯고 싶을 때 주문.
아래의 냉면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잇다.

종갓집 냉면 cold noodle

면 150g*4, 육수 300g*4/ 44.9위안

더운 날씨에 이런 냉면만한게 없다.
+그리고 밥하기 귀찮을 때 😉
상하이에 맛있는 냉면집이 잘 없어서
아주 맛있지는 않지만 집에서 무난하게 즐기기에 딱이다.

냉면 면 삶는 시간:
1분 30초로 설명이 적혀 있는 포장지를 버려 매번 검색해본다. 1분 30초 기억해야지

커클랜드 마리나라 소스
Kirkland signature

907g*3/ 99.9

토마토 소스는 항상 창고방에 종류대로 구비되어있는데
최근 훌토마토 통조림에 빠져서 이런 소스류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소스가 필요할 때도 있다.
도우에 얇게 발라 치즈만 뿌려 팬에 구우면
아주 간단하지만 맛있는 피자도 해먹을 수 있고
별다른 첨가물이 없어 깔끔한 기본 소스!

커클랜드 관자 Kirkland raw scallops

907g/299.9위안

버터에 구워먹거나 샐러드에 올려먹기에 좋다.
차돌박이와 김치와 함께 먹는 것은 물론
양이 많아 이리저리 활용도가 높다.
2인이 먹기에 양이 많다보니 오래 냉동실에 두다보니
나중에는 비린맛이 좀 나는 것 같아서
카레에 넣었더니 또 색다름.


[상해생활] 상해 코스트코 shanghai costco 구매대행업체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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