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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추천 식품] 상해 코스트코 구매대행 가격-빠에야, 애플타르트, 쭈꾸미, 스트링치즈, 참치마요,닭꼬치

by 금뿡빵 202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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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추천 식품] 상해 코스트코 구매대행 가격-빠에야, 애플타르트, 쭈꾸미, 스트링치즈, 참치마요,닭꼬치


코스트코 COSTCO 추천 식품


씨푸드 빠에야
Seafood paella

1kg/ 69.9위안

낚지 볶음밥처럼 소분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1키로나 되는 밥이 포장하나로 되어있다.
큼지막한 해물들이 넉넉히 있어 해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냉동밥치고는 퀄이 좋다.


코스트코 호주산 안심
Austrailia tenderloin steak

1kg/ 449위안

어디 근처에 고기나눌 사람없나..
올리브유를 두른 후 하나씩 랩으로 싸놓으면
나중에 먹기에 좋다.

두툼한 크기에 한 덩이만 먹어도 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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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블루베리
blueberry

510g/ 69.9위안

과일류는 자주 가격이 변동된다.
시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주문했을 때는 알이 크고 달고 맛있었다.

냉동 블루베리를 주문하고 싶은데 거의 1년째 품절인듯하다.
대신 믹스베리를 계속 주문하고 있긴한데
블루베리만 먹고 싶어서 생 블루베리로 주문했다.

믹스베리

블루베리는 얼리면 더 좋은 식품 중 하나인데
얼리면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의 농도가
더 짙어진다고 한다.

얼렸을 때 더 좋은 식품들.


두부
단백질을 더 섭취할 수 있음
브로콜리
생으로 먹을 때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 섭취 가능
팽이버섯
키토산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참치마요 주먹밥
Tuna mayo grilled rice ball

1kg 총 10개입/ 69.9위안

편의점 참치마요만 못하지만 먹을만하다.
낙지볶음밥으로 한우물 식품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
혼자 밥 차려 먹기 싫어하는
짝꿍을 위해 냉장고에 채워두면 든든하다.
그런데 내가 다 먹음🐷

타이 샐러드

thai salad

50위안

내 입맛에 코스트코 타이샐러드만한 곳이 없다.
매번 주문하는 것 중 하난데 최근 계속 없어서 아쉬워하는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무 같은 야채는 물론 오징어와 새우같은
해산물들도 아낌없이 들어있어
식사 대신 먹어도 건강한 한 끼가 될 수 있다.

2인 가족에게는 양이 많아 역시 소분이 필요하다.

사과 타르트
apple tart

450g/ 30위안

애플파이를 좋아하는 짝꿍을 위해 샀다.
구매한지가 꽤 되었는데 아직까지 냉동고에 있는 것을 보니
별로 맛이없는 듯.
겉보기에는 꽤 그럴싸하다.


스트링치즈
Saputo string cheese

1.36kg 48개입 / 110위안 (현재 기준 75.9위안)

말해 무엇하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거나
댕강댕강 잘라 단호박 속을 파내어 안에 넣어 구워먹으면
비교적 건강한 간식거리가 된다.

쭈꾸미

1kg/ 79.9위안

싱싱하고 양 많기로 1등.
오징어에 비해 손질할게 없어서
더 자주 주문하게 된다.

데리야끼 닭꼬치
chicken leg meat yakitori

810g 30개입/ 62.9위안

에어프라이기나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만 돌려도
밖에서 사먹는 것 같은 닭꼬치를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데리야끼 소스가 아주 듬뿍 묻혀져 있는데
많이 짜서 아예 물로 씻은 다음 데워 먹는다.
소스가 하나도 남지 않게 씻어도 이미 고기에 간이 베어있어
충분히 짭짤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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