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넛트 바 Kirkland nut bars
40g* 24개입 총 960g / 109.9위안
견과류바,오트밀바 류는 항상 챙겨먹는데 맛있다. 재구매 예정.
[코스트코 추천 식품] 상해 코스트코-네이처밸리 크런치
- https://kbbvely.tistory.com/64
사바티노 타르투피 트러플 키트
Sabatino tartufi black truffle patè
90g*2 / 155.9위안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라는 송로버섯.
예전에는 꽤나 귀한 재료였지만 이제 어느 식당에 가도 트러플 관련 음식이 있고 심지어 이런 재료들이 나에게까지도 쉽게 올 수 있는 것을 보면 트러플이 정말 많이 흔해진 듯 하다.
예전 화사가 짜파게티에 트러플 오일을 부어 먹는 것을 보고 트러플 오일을 구매할까하다가 더 강한 트러플맛을 느끼고 싶어 파테(페이스트)로 구입을 했다.
트러플의 활용도는 많다.
포장지에 써져있는대로 피자, 밥, 파스타, 스프, 고기, 샐러드, 심지어는 스시까지.
그냥 소량을 토핑하기만 해도 음식 전체의 풍미를 바꿀 수 있다.
트러플 감자튀김도 맛있다고 하는데 (원래는 트러플 오일 사용) 어서 시도해보고 싶다.
아침마다 먹는 계란 후라이에 살짝 올려도 정말 최고👍🏿
욕심내서 많이 사용하면 짜니 뭐든지 적당히 넣기.
오잉 이게뭐람😢
*개봉 후 냉장고에 보관하며 5일 내에 소비해야 한다.?
유통기한이 정말 짧으니 아껴 먹을 수는 없겠다.
Muscle Pharm
MP combat xl mass gainer
머슬팜 컴뱃 XL 매스 게이너
2.722kg / 299.9위안
아이허브에서 구매해 한국에서부터 바리바리 싸왔던 게이너가 동이났다.
한국도 단백질이나 게이너의 함량이 가짜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온터라 타오바오에서도 게이너는 많이 보였지만 아무래도 조금은 불안했다.
현재 상해 코스트코에 유일한 게이너라 선택권이 없이 구매한 브랜드인데 검색해보니 후기가 꽤나 좋아보인다.
색은 좀 더 옅고 남편말로는 기존 아이허브에서 구매했던 on pro gainer 온프로 게이너보다 약맛같은 게 느껴진다고 했다.
1일 정량은 334g으로 4스쿱이나 먹어야 한다.
그러면 이 한 통이 8일분.
서빙당 1270칼로리 탄수화물 252g 단백질 50g
엄청난 성분함량을 가지고 있다.
이름도 Mass 게이너라서인지 탄수화물양이 단백질 대비 현저히 높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할텐데..
Cascade dairy cream cheese
캐스케이드 데어리 크림치즈
226g*3 / 59.9위안
기존 1.36kg짜리를 구매했었지만 직접 소분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냉동실에 보관했더니 크림치즈 분리가 일어나서 알갱이가 생겼다. 먹어보니 맛의 차이는 없었지만 바를 때 부드럽게 발리지가 않고 알갱이가 후두득 떨어져서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가격은 덜 저렴하지만 소분이 되어있는 크림치즈로 구매해 보았다.
Isigny AOP salted butter
이즈니 가염버터
250g/ 48.9위안
많이 추천되고 있는 이즈니 프랑스 버터.
통이 예뻐 구매하게 되었는데 플라스틱 통에 겉만 자연주의 느낌이다.
뵈르 beurre(최고급 품질의 프랑스 버터)라고 적혀있는 만큼 부드럽고 맛있다.
Ito ham duk breast
훈제오리고기
170g*3/ 43.9위안
오리고기가 좋다는 것은 정말 두말할 것도 없지만 꽤나 염도가 높아서 샐러드나 밥과 함께 먹어줘야 한다.
맛있는 것은 당연😋
Alaskan leader lemon Cod
알래스카 냉동 대구 (레몬버터소스 포함)
1.02kg/ 199.9위안
싱싱한 생선을 먹는 것이 가장 좋긴 하겠지만 생선을 다듬거나 하는 것이 번거로워 손질된 냉동 고등어나 냉동 대구를 사놓는 편이다.
소스가 함께 들어있어 한 팩 뜯어 그대로 굽기만 하면 끝이다. 레몬소스도 맛있다.
Mixed salad
믹스 샐러드
500g/ 19.9위안
250g씩 두 개의 봉지로 소분되어 있어 더 오래 먹을 수 있겠다 했는데 물기가 많아서인지 냉장고의 탓인지 정말 금방 무른다. 하루만에 다 물러 마지막에는 다 버리게 되는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후기도 마찬가지.
Zero herb massage cream
제로 허브 마사지 크림
105g*3 /149.9위안
옆에 롤러가 달려있어 크림을 바른 후 롤러로 마사지 해주면 시원하다.
크림을 바르면 바른 부위가 후끈해져 뭔가 더 효과가 있다는 느낌이 든다.
향은 많이 강한 편.
Siamus avocado slices
냉동 아보카도 슬라이스
500g*2 / 86.9위안
육지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는 건강한 지방량이 많아 키토제닉 식단에 정말 딱인 과일이다.
짠 맛이 느껴져 소금이 첨가된 것인가 찾아보았는데 따로 그런말은 없어서 의아하다.
원재료는 페루에서 가공은 중국에서 된 제품.
잘게 슬라이스 되어있어 정말 편리하다.
Kirkland signature shirimp
커클랜드 시그니쳐 냉동새우 31-40개
908g/ 98.9위안
같은 무게의 냉동새우 팩으로 새우크기가 다양하게 있다. 각 새우의 사이즈에 따라 들어있는 갯수가 따로 표기되어 있다. 익히면 생각보다 새우 크기가 많이 작아지니 고려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하나 사놓으면 여기저기 사용하기 좋아 유용한 식재료 중 하나다.
상해 코스트코 구매대행 -타오바오
- https://kbbvely.tistory.com/93
[상해생활] 상해 코스트코 구매대행업체 이용후기
- https://kbbvely.tistory.com/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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