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탄 야경5 [상하이 여행]와이탄 야경맛집 와이탄에서 야무지게 놀기-상하이 루프탑바, 재즈바 [상하이 여행] 와이탄 야경맛집 와이탄에서 야무지게 놀기-상하이 루프탑바, 재즈바 간만에 짝꿍없이 밤마실 나간날🤠 언니가 이전부터 눈여겨 보았던 에디션 호텔의 루프탑바인 ROOF로 향했다. 워낙 유명한 곳이지만 정작 상하이에 살면서도 가서 논 적은 처음이라 신이 나서 달려감. 난징동루역 안에서부터 엄청난 인파가.. 날씨가 좋았던 여름밤이기도 하고 휴가철이기도 해서인지 넘쳐나는 사람들 덕에 휩쓸려 앞으로 나아가니 곧바로 에디션 앞에 도착했다. 상하이 에디션 호텔 루프탑바 EDITION 顶层酒吧•ROOF（上海艾迪逊酒店） 영업시간 14:30-16:30 17:30-24:00 연락처 132 4831 9129 주소 南京东路199号艾迪逊酒店29楼（酒店东门，江西中路271号） 비용 1인당 평균 372위안 난징동루역 출구.. 2023. 12. 3. [상하이 추천맛집 바] 와이탄 루프탑 맛집POP [상하이 추천바] 와이탄 루프탑 맛집POP Three on the Bund의 POP bar 와이탄 3호에 위치하고 있는 POP Rooftop Bar. 웨스턴 음식을 하고 있지만 20년 이상의 프랑스요리사가 고전적인 미국 메뉴의 프랑스 느낌을 약간 얹어 세련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 위크 플러스 상하이 restaurant week plus shanghai POP露台餐厅与酒吧 연락처 11:00-24:00 연락처 021 6321 0909 주소 广东路17号外滩三号7楼 비용 1인당 평균 426위안 POP Bar팝바 가는길 화려한 와이탄의 뒷골목에는 이런 올드상하이의 느낌이 가득해 다양한 느낌을 준다. 건물 구석에 자란 나무가 참 예쁘다. POP 레스토랑 위크 메뉴판 실내에서도 시원한 창문 덕에 하늘 감상.. 2022. 8. 15. [상해 맛집]스시가 맛있는 분위기 맛집 와이탄 루프탑바 일식당 에디션 EDITION HIYA 히야 난징동루 호텔 [상해 맛집]스시가 맛있는 분위기 맛집 와이탄 루프탑바 일식당 에디션 EDITION HIYA 히야 난징동루 호텔 일식당 히야 hiya는 상하이 와이탄 난징동루에 있는 에디션 호텔 안, 27층에 위치해 있다. 정통 일식은 아니고 일식과 서양식이 섞인 퓨전식 이자까야라고 하는데 분위기가 어마어마하다. 이 히야는 미슐랭 식당은 아니지만 영국 출신의 미쉐린 스타쉐프 Jason Atherton이 에디션호텔과 합작한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현재는 같은 번드에 있는 Table No.1의 셰프 Christopher Pitts가 담당하고 있다. 난징동루의 커다란 이니스프리 바로 맞은 편에 있어 찾기 쉽다. 들어서자마자 카메라를 꺼내들 수 밖에 없는 커다란 창 아래로 화려하고 거대한 계단이 한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대조적.. 2020. 3. 3. [상해 맛집]와이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스페인 레스토랑 el willy 엘윌리-하몽 친구가 놀러올 때 꼭 데리고 가는 레스토랑 중 하나. 엘 윌리 el willy 상해까지 와서 웬 스페인 식당이냐고 한다면 일단 가보면 안다! 와이탄에는 오래된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데 환상적인 야경으로만 알려져 있는 와이탄 속에 이 오래된 건물들 안마다 레스토랑이나 바가 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레스토랑들이 수준이상의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고 그림같은 야경을 보는 값까지 합한다면 전혀 아깝지 않다. 이 숨어있는 와이탄의 모든 레스토랑에 가보는 것이 상해에 있는 동안 하나의 목표. 이렇게 간판하나 없이 덩그러니 입구만 있다. 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 건지? 주말저녁에는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건물 안을 들어서면 길다란 복도가 보이는데 지나기 전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갔다. 발랄한 분위기.. 2020. 3. 1. [상해 맛집] 푸동 브런치하기 좋은 미슐랭 레스토랑-포시즌스 호텔 뷔페 가격 할인 애프터눈티 추천 와이탄 야경 보이는 수영장으로 유명한 포시즌스 호텔 Four Seasons Hotel Pudong상해 중심쪽이긴 하지만 약간은 떨어져 있고 운전해서 가기가 편하다. 주차장도 여유있어 주차하기에도 좋다. 갈 때마다 항상 롤스로이스나 페라리와 같은 슈퍼카들이 주차되어 있어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값비싼 차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런치맛있었지만 미슐랭이라고 기대한 내 기대에는 못 미쳤다. 더구나 서비스 차치가 15%나 붙으니 예산을 잘 고려해야한다.오히려 추천하고 싶은 것은 브런치. 평소에는 먹어도 먹어도 부족한 위가 뷔페만 가면 왜 쪼그라드는 것 같은지 욕심만큼 먹지 못해 아쉬움만 남기에 (+매번 음식을 가지러 가는 게 귀찮은 것도 사실) 뷔페를 딱히 선호하진 않는데 부페를 위한 식당이 아닌 일요일만.. 2020. 2. 29.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