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404 온라인 시위2 [상하이 상황] 상하이 봉쇄 27,28일차-공구금지 [상하이 상황] 상하이 봉쇄 27,28일차 4/23 상해 격리 27일차 드디어 딩동마이차이 叮咚买菜 주문에 성공했다! 그런데 장바구니에 넣어놓은 물건이 약 1400위안어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신없이 결제하고 확인해보니 결제된게 고작 81위안…? 대부분의 물건이 품절되고 그닥 원하지 않았던 물건들만 사졌다. 그나마 소고기인줄 알고 넣어놨던 고기가 양고기라서 곧바로 转让 한다고 했더니 가장 먼 동의 사람이 먼저 손을 들었다. 배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부탁했더니 동을 듣고 많이 지치셨나본지 원래는 안되는데 나보고 직접 가져다 주라고😆 덕분에 한바퀴 돌고왔다. 집 앞좀 걷는게 이렇게 행복할 인인가 아마 대부분의 상해인들이 공감하는 짤이 아닐까 덕분에 일찍 눈을 뜨긴한다만 기상했다가 다시 잠들었다가를 반복하면서 .. 2022. 4. 25. [상하이 상황]상해봉쇄 26일차-4월의 소리 四月之声 전체 번역중국 온라인 시위 상하이 봉쇄 26일차- 4월의 소리 四月之声 중국 온라인 시위 4/22 26일차 요새는 잠결에 짝꿍이 입을 벌려 항원검사를 해주고있는 바람에 항원 검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상해 404 온라인 시위 4 월의 소리- 四月之声 https://youtu.be/38_thLXNHY8 현재 상하이의 현실을 말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으로 물론 업로드가 될 때마다 그 즉시 삭제되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의 분노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삭제되는 즉시 곧바로 화면을 뒤집어가며 업로드가 되고 끊임없이 공유가 되고있다. 다른나라도 아닌 중국에서 이 정도로 많은 사람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는 것은 꽤나 큰일이다. 그 만큼 이 상하이의 조치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임에 틀림없다. 4월의 소리 四.. 2022. 4.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