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랑 냄비 주전자 추천]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RIESS 법랑 저그 사이즈추천

[법랑 냄비 주전자 추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RIESS 법랑 저그 사이즈 추천

새로 구매한 피카 FIKA 냄비를 구매하고서야
물 따르는 주둥이의 소중함을 아주 절실히 느꼈다.
항상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더 깊은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안전한 세라믹 냄비 프라이팬 추천]북유럽 스타일의 네오플램 FIKA 피카 냄비 후라이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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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세라믹 냄비 후라이팬 추천]북유럽 스타일의 네오플램 FIKA 피카 냄비 후라이팬 후기-교

생수보다는 보리차를 좋아하는 짝꿍에게
매일같이 보리차를 끓여주고 싶지만
주전자는 왜 이렇게 세척하기가 불편한지..
매번 하늘보리를 주문해서 마시고 있다.
중국에서 꾸준히 하늘보리를 사다 보니 아깝기도 하고
페트병에 보관된 물이 좋기만은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던 와중
내가 딱! 원하는 냄비를 발견함

오스트리아의 주방 용품 제조업체인 RIESS는
1550년에 설립된 무려 460년이나 가족기업이다.
오스트리아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는 브랜드로
요리 시에는 물론 생산시에도 유해한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을 이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귀엽고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주방에 두기만 해도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RIESS 리스 냄비 밀크팬 사이즈 추천

내가 산 RIESS 리스 냄비의 사이즈는

14cm 1.7L
12cm 1L

어이없을 정도로 귀여운 산타 조명 사은품이 함께 왔다.

1.7리터짜리는 라면을 끓여먹는 용도로도 많이들 사용하는 듯.
나는 요리보다는 주전자 대용으로
보리차나 뱅쇼 등을 만들 때 사용하고 있다.
너무 납작하거나 작은 사이즈는 귀엽지만
끓였을 때 넘칠 것 같아서 1리터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간단히 밤에 우유나 물 한잔 데워 먹을 때 사용하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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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잘 어울릴 법한 귀여운 땡땡이도 눈여겨보는 중.

열전도율이 높아 금방 끓어 (양은 냄비만큼은 아님)
빠르게 할 수 있는 요리에 적합하고
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내용물을
다른 용기에 옮겨 담을 수 있는 것이 정말 편리하다.
무엇보다 설거지가 정말 정말 편함👍🏽
인덕션 가스레인지 등 모든 유형에 사용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 가능하고 고철로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꽃병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벗겨진 듯한 검은 자국 또한 유리 코팅으로
RIESS의 의도적인 디자인이라고 함.

RIESS 사용 지침

1. 처음 사용 전 조리기구에서 모든 필름과 스티커를 제거한다.
식초 한 방울+끓는 물을 채우고 잠시 두면 기존 불순물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

2. 과한 열로 요리를 하는 것은 냄비의 수명에 좋지 않다.
최대 권장 작동 온도는 220°C!

3. 냄비와 프라이팬이 비어 있을 때 절대 가열하지 않기.
과열로 인해 바닥이 변형될 수 있다.

4. 뜨거운 상태에서 찬물에 넣지 않기.
식힌 후에 세척.

5. 에나멜 처리된 손잡이와 뚜껑 또한 열전도율이 놓기 때문에

6. 에나멜 표면에 석회질 얼룰이 생기지 않으려면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