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제로코로나1 [상해 봉쇄 5월까지…?] 상하이 격리 2주차 일상-먹다 남은 파 기르기 [상해 봉쇄 일상] 상하이 격리 2주차 4/4 격리 8일차 오늘도 핵산검사로 시작한 하루. 상해 봉쇄 후 5번째 핵산검사. 아랫집에서 얻은 과일가게 전화번호로 바나나와 사과, 방울 토마토를 주문했다. 사과 4개와 바나나 57.5위안, 방울 토마토 한팩 30위안 격리만해도 인플레이션 제대로니 하물며 전쟁이 나면 어떨지.. 명품에 준하는 야채들. 나물캐기 공략 지금 가장 부러운 냉장고. 잘 알지도 못하는 필요없는 야채구성임에도 양파를 얻기위해 야채 세트공구에 참여했는데 오매불망 기다리던 채소박스를 받고보니 뭔가 허전하다. 양파 상태가 좋지않아 목록에서 빠졌다고..😢 아파트 단지 단체방에 자초지종을 얘기하며 야채 가져가라 올렸더니 양파 가진 사람이 자기것을 나눠주겠다고하며 인사도 없이 집 앞에 두고갔다. 봉쇄.. 2022. 4.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