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아이폰팔기1 [상하이 일상] 아이폰 XS max, 6s 중고폰 팔기, 세탁기 청소하기 [상하이 일상] 아이폰 XS max, 6s 중고폰 팔기, 세탁기 청소하기 비오는 날 흠뻑 젖은 후 정신을 못차리는 핸드폰으로 아이폰 14를 사겠다는 원대한 꿈은 사라지고 급하게 13을 구매했다. 그리고 기존 핸드폰은 중국의 중고나라행🤑 집에서 놀고 있던 6s도 들고갔다. 가까운 爱回收 예전 짝꿍의 핸드폰을 팔았던 곳이기도 하다. 매장이 엄청나게 많으니 주변의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된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 가지고 있던 기종은 아이폰 xs 맥스 홍콩판으로 사용한지 4년정도, 뒷판이 깨져있는 상태였고 이미 이전에도 한 번 깨졌다가 수리한 것. 카메라도 카메라 멍 때문에 한 번 교체한 상태. 화면엔 실금이 가있는 상태였다. 한 마디로 아주 엉망진창이여서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 833위안을 감정 받았다. 6.. 2022. 7.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