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폴란드 Poland/크라쿠프 Kraków

[폴란드 여행에서 꼭 가야할 곳]크라쿠프 아우슈비츠 무료입장 및 가이드 입장료 등 꿀팁

by 금뿡빵 2026. 1. 11.
반응형

[폴란드 여행에서 꼭 가야할 곳]
크라쿠프 아우슈비츠 무료입장 및 크라쿠프 가이드 입장료
아우슈비츠 꿀팁
아우슈비츠 가는법


10박 11일의 폴란드 여행중  3일차


10/20

크라쿠프➡️자코파네로 이동
아우슈비츠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극악의 스케줄을 소화하는중💀

폴란드 크라쿠프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반드시 등장하는 두 장소인 바로
아우슈비츠 수용소 Auschwitz-Birkenau
비엘리치카 소금광산Wieliczka Salt Mine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인간이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줄 수 있는 곳.
가면 무드만 괜히 무거워질까봐 애초에 가고싶지 않았던 곳인데 동생이 여러 유럽친구들에게 강력추천을 받은 후 가고싶어해서 가게 되었다.
컨디션난조로 거의 졸면서 쫓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이다.
크라쿠프에서 약 1시간 거리로 아우슈비츠는 관광지가 아니라 기억해야 할 장소.
폴란드까지 왔다면 꼭 한 번 들르기를 추천합니다.

여러 정보가 가득한 다사다난한 크라쿠프 여행기 시작!

 

아우슈비츠
검색하다보니 가이드가 필수라 하여 미리 가이드를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조차 불가한 줄 알고  get yourguide 라는 곳에서 1인당 약 65,000원? 정도를 지불하고 미리 예약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가 예약한 것은 크라쿠프에서 아우슈비츠까지 가는 교통편만 제공하는 서비스였으며
가이드는 굳이 미리 예약할 필요없이 매표소에서 입장권과 함께 언어별 가이드를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처럼 이동수단이 따로 있는 경우에는 따로 예약할 필요는 없다는 뜻!

아무튼 그걸 몰랐던 우리는 4시에 일어나 어제 예약해둔 아우슈비츠 버스를 타러 이동했다.
근처 주차할 곳을 겨우 찾아 우당탕탕 주차비결제까지 완료하고 탑승포인트로 뛰어갔는데 기다리고 있어야할 버스가 보이질 않는다.
5분도 안기다려줄까하며 설마설마하여 고객센터나 담당 번호로 연락했지만 연락은 받지 않고 결국 우리가 운전해서 아우슈비츠까지 이동하게되었다.
혹시나 조금이라도 환불 가능할까했는데 자기들은 정각에 출발했고 당연히 환불 불가한 것으로.
아무튼 돈만 날린꼴이 되버림😱

누구보다 절망스러웠을 운전자..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한다

워낙 면적이 커 그냥 수용소로 검색해 가면 우리처럼 빙빙 돌수 있다.
요기가 정확한 주소!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티켓 구매하는 곳
Wiezniow Oswiecimia 55, 32-600 Oswiecim, 폴란드

6시 15분에 도착했고 주차할 공간은 아주 충분하다.
아직 컴컴한 밤같지만 이미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다. 10월 중순이였는데 정말 정말 많이 추우니 핫팩과 따뜻한 보온병 등 챙겨야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두꺼운 옷만 껴입으면 낮에는 따가운 햇살 때문에 땀이 줄줄 흐를 것.
모자나 선글라스 필수다!

6시 반에 티켓줄이 오픈한다.
이제 티켓을 위한 줄을 서면되는데 커피와 빵등을 파는 따뜻한 대기실이 있으니 교대로 들어가 있으면 된다.

6시 30분 오픈하고 딱 1시간 30분 기다린 8시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
스크린에 언어별, 시간별 남은 자리가 나오니
여권 등 신분증을 보여주고 구매할 티켓수와 가이드받을 언어와 시간을 말하면 된다.
현장 구매시 가이드 없는 옵션은 없음!

이미 앞 시간의 영어 가이드는 마감되어 12:30의 입장+가이드 표를 구매하였다.

아우슈비츠 입장료는 가이드 포함 1인당 130즈워티.
가이드 없이 무료 입장할 수 있는 Self-guided도 있는데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해야한다. 현장에서 가능한 때도 있었는데 규정이 변경되었는지 현재는 현장당일발급은 불가하고 입장시간이 오후시간으로 정해져 있다고도 한다.
시기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가이드와 함께하는 여정은 약 3시간 30분
(더 깊이 있는 가이드 설명을 듣고 싶다면 따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제 1수용소와 2수용소로 나뉘어있는데 1수용소에서 1시간 반,
약간의 자유시간 후 셔틀버스를 타고 제 2수용소로 이동.
2수용소에서 약 1시간반을 보냈다.
웬만하면 가이드와 함께 하는 것을 추천. 깊이가 다르다.

https://visit.auschwitz.org/?_gl=1*1v2qsik*_ga*MjAzMTA3MDU0OS4xNzY4MTM1Nzcw*_ga_ES4EZDDBMD*czE3NjgxMzU3NzAkbzEkZzEkdDE3NjgxMzU4MDMkajI3JGwwJGgw

Wybór rodzaju zwiedzania -

BEZPŁATNY FILM WSTĘPNY DLA SZKÓŁ | Od 15 września do końca 2025 r. grupy szkolne mogą bezpłatnie obejrzeć film wprowadzający do zwiedzania prezentowany w sali kinowej Muzeum w szesnastu językach. Zainteresowane szkoły prosimy o informację w dn

visit.auschwitz.org

  

몸에 붙히는 스티커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전날 슈퍼에서 사놨던 과일,계란과 빵 커피를 사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빵 2개,커피 2잔에 88즈워티 약 35,000원🤑)
4시간이나 여유가 있었기에 근처 레스토랑도 찾아보았지만 대부분이 10시에 오픈해서 근처 슈퍼에서 주전부리로 배를 채웠다.
차로 이동해서 먹을만한 곳이 꽤 되긴한데 차가 없다면 좀 애매할 것 같다.

입장전 가이드북 구매. 한국돈 약 1만원정도 햇던 듯하다.

이제 헤드폰을 끼고 가이드를 따라다니면 된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운영했던 강제 수용소이자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집단 학살이 벌어진 현장이라니.
‘Arbeit macht frei 노동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문구가 적힌 철문을 지나면 말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차마 사진을 담기에 어려운 공간도 있었지만, 동시에 그 아름다움을 외면할 수도 없는 풍경이었다.


수용소를 다 돌고 나오니 벌써 4시가 다되어간다.
바로 자코파네로 넘어갈지 어쩔지 고민하다가 온김에 소금광산까지 보고가기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비엘리치카 소금광산까지는 1시간정도걸린다.


폴란드 크라쿠프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가는법, 소금광산 기념품
폴란드에서 주유하기
https://kbbvely.tistory.com/926

폴란드 크라쿠프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가는법, 소금광산 기념품 폴란드에서 주유하기

[폴란드 여행에서 꼭 가야할 곳]크라쿠프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가는 법 소금광산 기념품 소금이야기폴란드에서 주유하기10박 11일 폴란드 여행 중 3일차새벽 4시쯤에 나왔는데 수용소를 다 돌고

kbbvely.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