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차관2 [상하이 갈만한 곳] 상하이차관-새롭게 변신한 도시숲 콜롬비아 서클 Columbia circle phase 2 콜롬비아서클 카페 [상하이 갈만한 곳] 새롭게 변신한 도시숲 콜롬비아 서클 Columbia circle phase 2 上生新所店콜롬비아서클 카페 차관 카이지차관 开吉茶馆 콜롬비아 서클 Columbia circle phase 2 2.0 버전 정도라고 번역하면 될까. 이전에도 충분히 갈만한 곳이였지만 다소 부족한 볼거리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100년 전의 건축물부터 인기있는 최신의 상점까지 더 볼거리가 많은 공간이 되었다. 가끔씩 열리는 공연들, 문화축제, 팝업 등 콜롬비아서클 내 수영장과 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들로 다채로워진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상하이 갈만한 곳] 콜롬비아 서클 Columbia circle, 츠타야서점 TSUTAYA 茑屋书店 https://kbbvely.. 2024. 9. 2. [중국 상하이 여행] 중국에 왔다면 꼭 들러야할 중국전통찻집 隐溪茶馆 [중국 상하이 여행] 중국에 왔다면 꼭 들러야할 중국전통찻집 隐溪茶馆 차의 나라이니만큼 중국에 있는 동안 가장 배우고 경험하고싶었던 것이 차茶였다. 그래서 상하이 거주 초기의 즐겨찾기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찻집이였는데 오히려 차를 배우고 차를 사들이며 집에서 차를 마시는 시간이 많아지니 정작 차관에 가보고 싶은 마음은 줄어들었다. 한번은 짝꿍과 听云台라는 구베이쪽의 차관에 예약도 없이 들렀다 최소금액 600위안였나 800위안이였나를 듣고 놀라서 돌아나온 이후로 상하이의 차관은 어마무시한 곳이구나 생각하기도했다. 이 차관이 일반 차관보다 비싼곳이기도 하지만 특정 자리만 그렇게 최소금액 이상을 소비해야한다는 사실은 나중에서야 알게되었다. 어쨌든 听云台만한 차관이나 카페를 못보았으니 여전히 위시리스트에 있다... 2023. 12.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