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출국전 PCR 준비사항 QR코드 등 준비사항 총정리해외 출국 PCR 총정리

중국으로 출국 전 PCR 및 QR코드 등 준비사항 총정리
해외 출국 PCR 총정리

✔️중국으로 입국을 위해서는 출발 2일 전 1차 PCR 검사를 하고
비행기 탑승시간 24시간 전 2차 PCR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1차와 2차 검사는 24시간 이상 차이가 나야 하고
1,2차 시약의 종류가 달라야 한다.

http://kr.china-embassy.gov.cn/kor/lsfw/202207/t20220701_10713554.htm

한국발 중국행 탑승객 건강 QR코드 신청 및 탑승 전 검사 규범

인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필요한 과정 정리

1. 1차 PCR
2. 1차 PCR 음성결과 확인 후 곧바로 중국대사관에서 요구하는 결과서 제출
HDC 블루코드 발급
3. 2차 PCR
4. 비행기표 발권 시 1차 PCR,2차 PCR, 2번에서 받았던 블루코드 검사한다.
5. 비행기표 발권 후, 항공편과 좌석이 정해지면 세관 QR코드를 작성한다.
QR코드를 확인 후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행기표 발권 후 곧바로 작성해주면 된다.

나의 경우
10월 31일 월요일 춘추항공 20:35 9C8570 항공편으로

-1차 PCR 검사
10월 29일 토요일 이화의원 10:00 예약
12:45 음성 결과 나온 후 13:30쯤 블루코드(중국대사관 건강코드) 신청
14:40분 블루코드 획득
-2차 PCR 검사
10월 31일 월요일 출국 당일 인천공항 명지병원 13:30 예약
14:42에 음성 결과 확인 후 17:00 즈음 발권.

찬찬히 중국으로 출국 전 준비과정을 다시 자세히 적어본다.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기구 참고 명단
http://kr.china-embassy.gov.cn/kor/lsfw/202111/t20211108_10445432.htm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기구 참고 명단

이 중 나는 1차 이화의원, 2차는 인천공항의 명지병원을 이용했다.
해외 출국을 위한 PCR 검사 비용은 1회에 대략 10만원 혹은 그 이상이지만
검사비용이 65,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곳도 있다. 65,000원의 PCR 검사비용을 받는 곳으로
서울에는 이화의원, 삼광 의료재단, 씨젠 의료재단이 있다.
이 세 군데 중 네비 찍어 가장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고
실제 검사시간은 5분도 안 걸리기 때문에 좋은 병원인가 아닌가는 의미 없어요
그냥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첫 번째 할 일, 1차 PCR 검사하기

이화의원

연락처
02 3462 4837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2 남현빌딩

검사 시간

평일
08:00 - 12:00 / 결과: 당일 16시 이후
13:00 - 18:00 / 결과: 당일 21시 이후
주말 및 공휴일
09:00 - 12:00 / 결과 당일 16시 이후
실제로는 표기된 것보다 훨씬 더 빨리 결과가 나온다. 아래 이화의원 홈페이지에서 검사시간 예약하고 가셔야하구요
http://home.ewhalab.co.kr

✔️✔️준비물 여권 필수입니다. 예약하면 이렇게 문자로 다시 한번 예약사항과 시약 종류를 알려준다.
1차 검사 시에는 어떤 시약이든 상관없지만 1차와 2차는 병원과 시약이 모두 달라야하기 때문에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내 검사시약은 GCdia™ COVID-19 Detection kit (진스랩)

충분하지는 않지만 주차공간 있고

여권을 제출하고 간단한 문진 작성 후 결제
그리고 PCR 검사하면 끝!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검사한지 1시간이 조금지났는데 벌써 결과가 나왔다.

결과가 나오면 이렇게 문자로 통보해준다.
메일에 들어가서 PDF를 시험성적서를 저장, 또는 캡처해 두어 따로 보관하면 편리하다.
✔️프린트할 필요 없음

둘째, 블루 QR코드 신청하기

1차 PCR 검사가 나온 후 곧바로 중국대사관에서 요구하는 블루 QR코드라고 불리는 건강 QD코드를 신청해야 한다. 준비물

• 1차 PCR 음성확인서
• 여권사진
• 비자사진

https://hrhk.cs.mfa.gov.cn/H5/login

防疫健康码国际版

위 홈페이지로 곧바로 들어가거나
아래 큐알코드로 들어가 신청하면된다.

신청하면 처음에 이렇게 주황색 QR 코드가 뜨는데
시간이 지나고 확정이 되면 파란색으로 바뀐다.

나는 13:30쯤 블루코드(중국대사관 건강코드) 신청, 14:40분 블루코드가 나왔다.

셋째, 2차 PCR 검사하기

너무 일찍부터 공항에 가있고 싶지 않아 공항과 서울에 있는 병원 중 고민을 하다가 이동을 적게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PCR을 하기로 선택했다.
20:35 비행기라 여유롭게 13:30 예약을 했는데 더 느긋하게 했어도 좋을뻔했다. 혹시나 하고 집에서 자가키트로 검사한번 하고..

인천공항에도 이화의원과 명지병원이 있는데 1차 검사를 이화의원에서 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 없이 인천공항 서편의 명지병원을 선택했다.

인천공항 T1 명지병원 코로나19 검사센터

연락처
1533 2030 위치
제1 여객터미널 도착하는 1층의 10번 출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검사비용
96,000원

인천공항 PCR 검사예약
https://www.airport.kr/ap_cnt/ko/svc/covid19/medical/medical.do

인천국제공항

✔️역시나 여권은 필수고 1차 검사결과서도 필요하다.
들어가니 안내원분께서 예약확인 후 모든 것을 처리해주신다.
다시한번 1차와 시약이 같은지도 꼼꼼히 확인하고
결제 후 간단한 의사면담, 코로나 검사.

역시나 적힌 결과 확인시간보다 빨리 결과가 나왔다.

13:30 검사해서 14:42 결과가 나옴

문서 비밀번호는 년도를 포함한 생년월일 6자리

검사시약은 STANDARD™ M10 SAR-CoV-2 (SD Biosensor) 생각보다 결과가 일찍나와 공항에서 이것저것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제 발권전 준비는 모두 끝!
비행기 좌석이 나온 후 보딩전 마지막으로 세관 QR코드를 작성하면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까지 할일은 완료다.


[상해로 출국하기]
중국 상하이 입국당일 세관큐알코드 작성하기 중국 해관코드 작성 인천공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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